KBS1 ‘동네 한 바퀴’가 신비의 섬 울릉도로 향한다.
11일 방송되는 378회에서는 이만기가 프로그램 최초로 울릉도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섬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삶을 소개한다.

사진 KBS1 동네 한바퀴
울릉도 대표 명소 한 바퀴
이만기는 포항에서 출발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타고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다.
이어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으며 기암절벽과 해식동굴, 촛대바위 등 울릉도의 대표 절경을 둘러보고 자연이 만든 장관을 감상한다.
울릉도 별미 총출동
이번 방송에서는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향토 음식도 소개된다.
자연산 홍합으로 끓인 시원한 섭국, 울릉도산 오징어를 넣은 먹물오징어전, 귀한 독도새우 한상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독도새우는 닭새우와 꽃새우, 도화새우를 활용한 회와 머리튀김으로 차려져 울릉도의 대표 별미를 선보인다.
관광객 필수 코스 ‘명이빵’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작은 빵집도 찾아간다.
74세 제빵사가 직접 만드는 엉겅퀴 명이빵은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와 엉겅퀴를 넣어 만든 대표 메뉴로 소개된다.
늦은 나이에 제빵에 도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사람 냄새 가득한 울릉도 이야기
울릉도 곳곳을 아름다운 벽화로 채우는 화가와, 350년 된 후박나무 아래에서 오징어를 굽는 주민들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또 울릉도에서도 가장 오지로 알려진 ‘깍개등’에서 7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온 노부부를 만나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사진 KBS1 동네 한바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이번 울릉도 편은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푸른 바다와 절경, 그리고 정겨운 음식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울릉도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KBS1 ‘동네 한 바퀴’ 울릉도 편은 1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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