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Loco)가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선다.
두오버엔터테인먼트는 28일 로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독립적으로 활동해 온 로꼬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두오버엔터테인먼트
2년간 독자 활동…두오버에서 새 출발
로꼬는 지난 2024년 1인 기획사 LOCOMOTIVE(로꼬모티브)를 설립하고 약 2년 동안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앨범 발매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로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두오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두오버 측은 로꼬의 음악 활동이 보다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규 3집 ‘SCRAPS’ 등 꾸준한 음악 활동
로꼬는 독립 활동 기간에도 꾸준히 음악을 선보였다.
정규 3집 ‘SCRAPS(스크랩스)’를 비롯해 싱글 ‘축축 (demo)’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SCRAPS TOUR(스크랩스 투어)’를 진행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등 공연 활동도 이어갔다.
그레이·코드 쿤스트와 한솥밥
로꼬의 두오버 합류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관심이 모인다.
두오버엔터테인먼트에는 그레이(GRAY), 코드 쿤스트(CODE KUNST), 개리(GARY), 우원재, 쿠기(Coogie), OSUN(권오선) 등이 소속돼 있다.
또 유용욱 셰프도 소속돼 있어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하고 있다.
로꼬, 새로운 음악 행보 예고
로꼬는 그동안 특유의 감성과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힙합 신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1인 기획사를 통한 독립적인 행보를 마치고 두오버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만큼 향후 앨범과 공연 등 새로운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두오버의 기존 아티스트들과 로꼬가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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