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모델 한혜진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화사를 위해 한혜진이 직접 준비한 힐링 코스가 공개됐다.

사진 SBS 미우새
덕자찜부터 시장 쇼핑까지 알찬 하루
한혜진과 화사는 먼저 덕자찜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남대문시장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목욕용품을 둘러보며 쇼핑에 나섰다. 바쁜 일정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준비한 마지막 코스는 일반적인 찜질과는 조금 다른 이색 체험이었다.
얼굴만 쏙…전신 효소찜질 도전
두 사람은 효소가 가득한 나무 찜질 공간에 누워 몸 전체를 효소로 덮는 전신 매립 찜질을 체험했다.
직원은 누워 있는 화사의 몸 위에 효소를 차곡차곡 쌓았고, 화사는 얼굴만 밖으로 내놓은 채 찜질을 이어갔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방식에 화사 역시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각보다 많이 뜨겁네요”
찜질이 시작되자 화사는 예상보다 강한 열기에 반응했다.
화사는 “생각보다 많이 뜨겁네요. 15분이 짧지 않네요”라고 말하며 쉽지 않은 체험임을 실감했다.
직원은 찜질 중간에도 화사의 몸 위에 효소를 다시 덮으며 열감을 유지했다.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서 열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월드투어 피로 날린 화사의 하루
화사는 맛있는 식사부터 시장 구경, 이색 찜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바쁜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즐겼다.
특히 한혜진이 직접 준비한 코스를 함께 체험하며 두 사람의 편안한 친구 같은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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