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과 양세종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가짜 연인으로 시작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가운데, 양세종이 특별한 프러포즈까지 준비한다.
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려는 마강욱(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TVN 오싹한 연애
위장 연애가 진짜 감정으로
천여리와 마강욱은 원치 않는 약혼을 피하기 위해 연인인 척 관계를 이어왔다.
처음에는 서로를 속이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두 사람의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다.
남들을 속이기 위해 시작했던 위장 연애가 어느새 실제 설렘으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세종, 박은빈 위해 프러포즈 준비
마강욱은 천여리와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로 결심한다.
그는 천여리에게 제대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공개된 장면에서도 평소와 달리 단정하게 차려입은 마강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젠틀한 미소로 천여리를 바라보던 그는 이내 비장한 표정으로 반지 케이스를 손에 꼭 쥐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환한 미소 뒤 찾아온 당혹감
천여리 역시 마강욱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은 채 환하게 웃으며 그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달콤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순간 천여리의 표정이 달라진다.
환한 미소를 짓던 그가 갑작스럽게 당혹스러운 표정을 보이면서 프러포즈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프러포즈 성공할까
마강욱이 오랜 고민 끝에 준비한 프러포즈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천여리가 반지를 본 뒤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짜 연인에서 진짜 연인으로 향하고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가 이번 프러포즈를 계기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달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하루는 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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