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뇌와 몸을 빠르게 노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뜻밖의 자산’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나이 들수록 중요해지는 ‘지적 호기심’
재무적 준비와 더불어 ‘지적 호기심’은 노년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려는 욕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치매를 늦추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회적 연결고리 역할까지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배움은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배움은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변수다. 2023년 보건복지부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2024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가 91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2040년에는 18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지적 호기심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
지적 호기심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독서, 온라인 학습, 외국어 학습,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글쓰기 등이 있다.
매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언어 학습 앱을 활용하거나, 문화센터에서 악기 강습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은 언어 능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뇌 과학자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행위 자체가 이미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다고 말한다. 어설프더라도 시작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노후 준비다.”
함께 배우면 효과는 두 배
배움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효과가 더욱 크다. 독서 모임, 인문학 강좌, 시민대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 학습 효과와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적 연결망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지적 호기심은 치매 예방과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자산이다. |
지적 호기심은 노년의 삶을 능동적으로 만드는 엔진과 같다.
오늘부터라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을 시작하여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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