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4.8%P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국정 수행 지지율, 40%대 추락…부정 평가 49.7%로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5.5%p 상승한 49.7%로 집계되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을 지목했습니다.
또한,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 등 일부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산 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수도권 유권자들의 지지 이탈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권역별·연령별 지지율 하락세 뚜렷…국민의힘 지지율도 하락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9.9%P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으며, 인천·경기 7.6%P, 서울 7.4%P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9.1%P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2%P 하락한 42.3%를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2.1%P 상승한 40.1%로 조사되었습니다.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7.7%로 나타났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이재명 대통령 |
| 핵심 내용 | 취임 후 첫 국정 수행 지지율 부정 평가 우위 |
| 날짜/장소 | 2026년 6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 |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서면서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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