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가 전주에서 우족탕부터 비빔밥, 콩나물국밥, 튀김까지 현지 먹거리 탐방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주의 아들·딸’로 불리는 개그맨 곽범, 김지유와 함께 전주 곳곳의 노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전주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두 사람조차 알지 못했던 60년 전통 우족탕집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전현무계획4 MBN·채널S
곽범이 직접 안내한 전주 단골 튀김집
이날 곽범은 전현무와 곽튜브, 김지유를 자신이 즐겨 찾는 동네 튀김집으로 안내한다.
이어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맛집도 소개하며 현지인다운 먹거리 탐방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살이 빠진 곽범을 바라보며 정우성을 닮았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주 20년 산 곽범·김지유도 몰랐던 ‘60년 우족탕’
네 사람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우족탕 노포다.
전주에서 20년을 살아온 곽범과 김지유도 몰랐던 식당으로 소개돼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곳에서는 진한 국물의 우족탕과 함께 머릿고기, 특수 부위 등이 등장한다. 일행은 수육까지 주문하며 본격적인 전주 노포 먹방을 펼친다.

사진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우족탕 먹다 터진 ‘개콘 악연’ 비화
곽범과 전현무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곽범은 수육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전현무와 티격태격하다 과거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무큐리’에 밀렸던 사연을 소환한다.
두 사람이 과거 어떤 인연으로 얽혔는지, 당시 곽범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유 공채 탈락→곽범 KBS·SBS 동시 합격
우족탕을 먹던 중에는 두 개그맨의 데뷔 과정에 얽힌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지유는 자신을 ‘길바닥 출신’이라고 표현하며 공채에서 탈락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반면 곽범은 KBS와 SBS에 동시에 합격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개그맨 유세윤을 향한 동경 때문에 KBS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개그맨을 꿈꾸던 시절의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 방송시간은?
이번 방송에서는 전주의 60년 전통 우족탕·수육을 비롯해 비빔밥, 콩나물국밥,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된다.
다만 제공된 방송 자료에는 각 식당의 정확한 상호와 주소가 명시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가게 정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현무계획4’ 12회 전주 편은 9월 18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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