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7월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차차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구름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부터 비 시작
새벽 한때 경북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인천과 경기 북부, 충북에도 소나기가 예상된다.
전남권과 경남 남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에는 그 밖의 경남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밤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전북, 경북 남부에도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 지역 교통안전 유의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야외 활동을 계획한 경우 우산을 챙기고, 갑작스러운 강수에 대비해야 한다.
서울 낮 31도·전주 31도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0도, 전주 31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을 보이겠다.

사진 기상청 7월4일 오후날씨
미세먼지는 대부분 좋음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한낮 장시간 야외활동은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음 주 초까지 비 이어져
일요일인 5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로 비가 확대되겠다.
6일과 7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8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겠고, 9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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