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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광주 여고생 피살사건 조명…장윤기 범행 동기 추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사건을 다루며 피의자 장윤기의 범행 과정과 동기를 집중적으로 추적한다.

4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5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발생한 17세 여고생 고(故) 이채원 양 피살사건을 재구성하고, 사건 당시의 정황과 수사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건 당시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은 지난 5월 5일 자정을 넘긴 시각 발생했다. 귀가 중이던 이채원 양은 흉기에 여러 차례 공격을 당했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학생까지 범인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

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으며, 경찰은 이후 23세 장윤기를 검거해 수사에 착수했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정황

제작진은 사건 당시 블랙박스와 CCTV 자료를 토대로 범행 전후의 동선을 분석한다.

방송에서는 피의자가 피해자를 일정 시간 뒤따르는 모습과 범행 이후 도주 과정 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진술과 실제 행동 사이의 차이점을 짚어본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스토킹 혐의와 범행 전 행적, 피해자를 특정하게 된 배경 등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자취방에서 발견된 흔적도 조명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물품과 디지털 기록 등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도 살펴본다.

휴대전화 검색 기록과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인된 정황 등을 바탕으로 범행의 실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며, 사건을 둘러싼 의문점도 함께 짚을 예정이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방송을 통해 사건의 전말과 범행 배경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과제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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