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입국 기록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출입국사실증명서가 필요하다.
학교와 회사는 물론 비자 신청,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제출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민원 서류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지만 신청 과정에서 기록 기간이나 출력 항목을 잘못 선택하면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만큼 미리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제작
정부24에서 인터넷 발급 가능
출입국사실증명서는 정부24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방법은 정부24 로그인 후 검색창에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입력한 뒤 민원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기록 대조 기간과 출입국 기록 표시 여부, 발급 용도 등을 입력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뒤에는 처리 상태가 ‘완료’로 변경되면 문서출력을 통해 제출용 서류를 출력할 수 있다. 단순 화면 캡처나 열람 화면은 제출처에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공식 출력본을 준비해야 한다.
출입국사실증명서 인터넷 발급하기주민센터에서도 발급 가능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방문 시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필요한 출입국 기간과 제출 용도를 안내하면 민원 창구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기록에 오류가 있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어디에 사용될까?
출입국사실증명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된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학교와 회사, 법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병원, 해외 비자 및 체류 관련 업무 등이다.
기관마다 요구하는 기록 기간이나 주민등록번호 표시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발급 전에 제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성년자 자녀 발급은?
미성년자 자녀의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으려면 자녀 명의의 정부24 계정과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하다.
자녀 명의로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를 마친 뒤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인증서 준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받는 방법이 보다 간편할 수 있다.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신청할 때는 기록 대조 기간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제출처가 특정 기간의 출입국 기록만 요구하는 경우 해당 기간으로 설정해야 하며, 출입국 내역 표시 여부도 요구 조건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출입국사실증명서 인터넷 발급하기또한 최근 출국하거나 입국한 기록은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발급하는 것이 좋다.
한편 출입국사실증명서는 일반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발급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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