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명소 두 곳을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도심 속 접근성과 자연 속 힐링이라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곳의 물놀이장은 남원을 찾는 가족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남원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요천 수경 물놀이장
요천 고수부지에 자리한 ‘요천 수경 물놀이장’은 유수풀,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총 9종의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낮은 수심으로 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적화된 이곳은 주변의 승월폭포, 요천 음악분수 등과 인접해 있어 물놀이와 함께 남원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로 사랑받고 있다.
울창한 숲에서 즐기는 힐링, 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
교룡산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쾌적한 산책로, 그리고 인근의 교룡산 둘레길 산책 코스와 황토길 맨발 걷기 체험은 물놀이와 함께 자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안전 최우선,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심 환경 조성
남원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전기 설비 안전 점검과 수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운영 기간 중에도 매일 전기 설비 점검을 완료한 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용수 교체와 격주 전문 기관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안전 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남원시 |
| 핵심 내용 | 요천·교룡공원 물놀이장 개장으로 시민 피서 준비 완료 |
| 날짜/장소 | 7월 1일 개장 / 남원시 |
이번 두 곳의 물놀이장 개장은 무더운 여름철 남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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