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 선별검사와 맞춤 상담을 제공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복지관·경로당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검진
충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합니다.
올해는 약 64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치매 고위험군 미검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이 주요 검진 대상입니다.
검진에는 인지선별검사(CIST)가 활용되어 기억력, 주의력, 언어 및 수행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고위험군 등록 관리,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인센티브 제공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복지관 내에서 직접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참여 시 일자리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로 판정된 어르신들은 집중 관리 대상자로 등록되어 정기 모니터링과 추적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교실과도 연계됩니다.
치매 확진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되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배회감지기 대여, 장기요양보험 신청 연계 등 통합적인 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조기 발견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면 중증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혜택을 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장소) | 충주시보건소 |
| 핵심 내용 |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 시작 |
| 날짜/장소 | 22일 / 충주시 노인복지관 남부분관 등 50개소 |
이번 서비스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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