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이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출연, 변함없는 ‘명품 보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리쌍의 보컬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해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조정치를 비롯한 절친들의 응원 속에서 역대급 무대를 펼쳐 감동을 더했다.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8’
‘사랑은’부터 ‘미워요’까지, 정인 히트곡 향연
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과 ‘미워요’를 열창하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2라운드 곡이었던 ‘미워요’는 이적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정인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이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정인은 “발라드 호흡이 좀 힘들긴 했다. 제가 성격이 급한데 발라드 사이 호흡을 못 견디겠더라”라며 ‘미워요’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너무 감사하다. 이 분들과 공연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조정치, “역시 내 아내!” 단번에 정인 목소리 찾아
정인의 ‘히든싱어8’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조정치를 비롯해 김조한, 라디, 박준면, 류현경, 윤유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함께했다. 특히 조정치는 아내가 어디 있는지 바로 맞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정인은 평소 자신의 목소리가 지문 같다는 수식어가 감동적이었다면서도 “여기 나왔다가 그 수식어가 없어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 백지영 창법 연구? ‘미워요’ 탄생 비화 공개
정인은 ‘미워요’를 부를 당시 발라드 교과서였던 백지영의 창법을 많이 연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은’은 제가 원석일 때, 정제되지 않았을 때 부른 노래라면 ‘미워요’는 그래도 성장하고 부른 노래”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이 곡이 되게 옥타브가 높다. 아이유 ‘3옥타브를 뺨치는 그런 곡이다”라며 정인의 인지도를 대중적으로 알린 이 곡의 난이도를 언급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정인, ‘히든싱어8’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 과시하며 화제 |
| 인물 | 정인, 조정치, 이적, 백지영, 송은이 |
정인의 ‘히든싱어8’ 출연은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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