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런닝맨’이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은 10분 확대 편성되어 멤버들의 치열한 코인 쟁탈전과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담는다.

사진 SBS 런닝맨
수상 미션 ‘물수건 보디가드’와 ‘인간 볼링’
멤버들은 출근 시간 조정이 가능한 ‘시간 자판기’와 고액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코인을 얻기 위해 두 가지 수상 미션에 도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 위에서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였다.
2인 1팀으로 진행된 이 미션에서 양세찬은 보트 직원을 대상으로 거친 운전을 요청하는 로비를 감행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건물 3층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 튜브를 더 많이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이 펼쳐졌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며 공포에 질려 서로 순서를 미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룰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멤버들이 극강의 공포를 이겨내고 코인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팀워크 시험대: ‘동상이몽 퀴즈’
한편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진행됐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작성한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속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는 ‘전봉준’ 관련 문제에 ‘홍길동’을 적고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고, 유재석은 유추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내며 브레인 면모를 입증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신감을 폭발시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은 마지막 퀴즈 미션까지 성공해 모두가 만족하는 다음 주 출근 시간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출근 야호 레이스, 오늘 오후 6시 방송
이번 ‘출근 야호’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의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을 결정할 이번 레이스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런닝맨 멤버 (양세찬, 김종국, 하하, 유재석 등) |
| 핵심 내용 | 출근 시간 레이스, 수상 미션, 퀴즈 대결 |
| 날짜/장소 | 오늘 오후 6시 방송 |
이번 ‘출근 야호’ 레이스는 멤버들의 승부욕과 팀워크를 동시에 시험하며 다음 녹화의 출근 시간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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