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시민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 사칭 사건을 집중 추적하는 가운데, 코미디언 김민경의 유쾌한 즉석 소개팅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된 ‘버스기사 사칭범’ 사건이 다뤄진다.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버스회사 돌며 반복된 대담한 범행
사건은 버스 기사 복장을 한 남성이 실제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알려졌다.
탐정단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버스회사 차고지에 무단으로 침입해 시동을 걸고 운전석에 앉는 등 위험한 행동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자는 범행 당시 착용한 유니폼이 지난해 분실된 직원 복장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이 남성이 오래전부터 직원 식당을 이용하거나 버스를 무임승차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여러 회사 돌며 범행…운행 중 기어까지 조작
조사 결과 사칭범은 한 곳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었다.
다른 버스회사에서는 요금통의 현금을 훔쳐 달아났고, 또 다른 업체에서는 견습기사 행세를 하며 운행 중인 버스 운전석에 접근해 기어를 조작하는 위험한 행동까지 벌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탐정단이 시민 불안을 키운 사칭범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경 “44년 모태솔로” 솔직 고백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김민경은 “44년 차 모태솔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과거 연하남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지만 “왜 나를 좋아하지?”라는 의심부터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아들과 즉석 소개팅 분위기
이후 데프콘이 한 탐정을 향해 “그림이 딱 시아버님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해당 탐정은 “아들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김민경을 며느릿감으로 언급했다.
이에 김민경도 “아버님이 제가 오니까 의자도 빼주시더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버스기사 사칭범의 정체와 김민경의 유쾌한 소개팅 현장은 3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아파트’ 지성, 성난 주민들에 사면초가 위기

남규리, 오락실 접수했다…사격·인형뽑기까지 ‘게임 본능’ 폭발

“고수익 알바의 함정”…’내사패’ 전현무도 분노한 충격 실화

사랑이온다 하석진 의식불명 위기…안희연 눈물, 8년 뒤 뜻밖의 재회

하윤경, 눈물의 진심 고백…’아파트’ 폭풍 오열로 몰입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