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페어’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극한의 전장 속 생존기를 예고했다.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올여름 극장가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더쿱디스트리뷰션·7프라임㈜
이라크 전투 배경으로 한 생존 이야기
‘워페어’는 2006년 11월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배경으로 한 하이퍼 리얼리즘 전쟁 영화다.
적진 한복판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네이비 씰 팀 ‘알파 원’ 소대가 예상치 못한 기습을 받으며 고립되고, 동료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긴박한 순간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중상을 입은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전장을 빠져나가는 ‘알파 원’ 소대의 모습이 담겼다.
먼지로 뒤덮인 전장과 사방을 경계하는 대원들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표현됐으며, “이 지옥에서 전원, 살아서 귀환한다”는 문구는 끝까지 동료를 지키려는 군인들의 사명감을 강조한다.
숨 막히는 전투 장면 예고
메인 예고편은 적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는 치열한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 부상당한 동료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과 극한의 생존 상황이 빠른 전개로 이어지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투 액션뿐 아니라 전쟁의 공포와 긴박한 현장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알렉스 가랜드·레이 멘도사 공동 연출
‘워페어’는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와 ‘엑스 마키나’를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이라크전 참전 경험이 있는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배우 조셉 퀸을 비롯해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윌 폴터, 킷 코너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영화 ‘워페어’는 오는 8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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