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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운명 같은 첫 만남…동시간대 1위 출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과 양세종의 특별한 첫 만남을 그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와 그를 의심하는 검사의 만남이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 TVN 오싹한연애

세 번의 우연이 만든 특별한 인연

지난 18일 방송된 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천여리는 야산에서 시신을 찾던 중 사건을 수사하던 마강욱과 마주쳤다. 서로를 의심하며 몸싸움까지 벌였지만 오해를 풀었고,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은 또다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함께 움직이게 됐다.

귀신의 단서 따라 범인 검거

천여리는 귀신이 알려준 단서를 바탕으로 범죄 현장을 추적했고, 범인들이 차량으로 도주하자 마강욱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힘을 합친 두 사람은 끝내 범인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천여리는 피해자의 시신 위치를 알려준 뒤 현장을 떠났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마강욱은 그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호텔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

CCTV를 통해 천여리가 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확인한 마강욱은 직접 호텔을 찾았다.

로비에서 세 번째로 마주친 두 사람은 대표실에서 다시 대면했고, 중심을 잃은 천여리를 마강욱이 붙잡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순항

‘오싹한 연애’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3%, 최고 4.2%, 수도권 평균 3.2%, 최고 4.6%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과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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