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장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한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실제 이야기가 공개된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연애를 소재로 한 범죄 사례를 소개하며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 MBN·SBS Plus)
“기념일 잊으면 피의 날” 넉살의 고백
10일 방송되는 ‘내사패’에서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과 관계를 악용한 범죄자들의 실화를 다룬다.
이날 넉살은 기념일과 관련된 사건을 지켜보다가 “기념일을 잊으면 피의 날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최근 자신의 결혼기념일 날짜를 두고 아내와 서로 다른 기억을 하고 있었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넉살은 방송 도중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두 사람이 알고 있던 결혼기념일 날짜가 달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넉살 부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전현무 ‘칼답’ 발언에 허영지 폭로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을 두고 출연진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상대방의 메시지에 빠르게 답하는 것을 사랑의 표현으로 꼽자 허영지는 그의 단체 채팅방 습관을 폭로한다.
허영지는 단체 채팅방에서 사라지지 않는 숫자 ‘1’의 주인공으로 전현무를 지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는 메시지에 빠르게 답하는 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단체 채팅방은 예외라고 해명한다.
범죄 전문가도 놀란 실제 사건
이날 방송의 핵심은 연애를 이용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했던 범죄자들의 실제 사례다.
특히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 등의 사건을 접했던 범죄 전문가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충격적인 실화가 소개될 예정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접근한 뒤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공개되면서 출연진들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규현 “실화 아닌 것 같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규현 역시 쉽게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규현은 방송에서 공개된 사건을 접한 뒤 실화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단순한 연애 이야기를 넘어 실제 범죄로 이어진 사건들의 전말이 공개되면서 방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5회는 10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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