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총 274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근로복지공단 로고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근로복지공단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입사지원서를 오는 12일 오전부터 접수한다.
지원 기간은 8월 12일 수요일부터 19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다.
입사지원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자는 마감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입직원 274명 규모…최근 3년 중 최대
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모두 274명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신규 인력을 통해 산재·고용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과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도 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
채용 일정도 공개됐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 화요일 발표되며, 이후 12월 14일 월요일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인턴 임용 후에는 약 3개월간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번 채용에 지원하는 구직자들은 서류와 면접뿐 아니라 인턴 기간 동안 직무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멘토링·맞춤형 교육도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새롭게 입사하는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빠르게 익히고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입사지원 마감은 8월 19일 오후 6시인 만큼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출 서류와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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