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새 소속사 RBW로 자리를 옮긴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이번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BW는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 로고 모션을 공개하고 오는 9월 3일 컴백을 알렸다.

사진 RBW
신곡 제목은 ‘데자부’
권은비가 새롭게 선보일 디지털 싱글 제목은 ‘데자부’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푸른 하늘과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이 등장하고, 빛의 변화에 따라 ‘데자부’ 로고가 다르게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전체적으로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이번 신곡의 감성을 일부 예고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데자부’
‘데자부’라는 제목 자체도 눈길을 끈다.
이미 경험한 것 같은 익숙한 느낌을 뜻하는 단어인 만큼, 권은비가 기존 이미지와 새로운 변화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권은비는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여러 콘셉트를 시도해왔다. 이번에도 기존 색깔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RBW 이적 후 첫 신보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권은비가 RBW로 소속사를 옮긴 뒤 발표하는 첫 신보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활동 방향과 콘셉트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이동 이후 첫 작품이 향후 권은비의 솔로 활동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도 있다.
‘서머 퀸’ 넘어 글로벌 무대로
권은비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국내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시원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서머 퀸’, ‘페스티벌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해외 페스티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신곡 ‘데자부’를 통해 기존 페스티벌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9월 3일 오후 6시 발매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자 RBW에서 선보이는 첫 신보인 만큼, 권은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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