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을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는 한강버스를 무대로 선상 데이트와 1대1 만남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 신청에 관심이 모인다.
올해 서울팅은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사진 서울시
서울팅 신청 대상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만 25~45세 미혼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넘어설 경우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1일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강버스에서 선상 데이트
이번 서울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버스를 활용한 만남이다.
참가자들은 한강버스에서 진행되는 선상 데이트를 비롯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1대1 데이트,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히 한 공간에 모여 소개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강이라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선 서울팅 경쟁률 최대 36대 1
서울팅은 이미 미혼남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총 5차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만3854명이 신청했다.
회차별 100명 모집에 최대 3568명이 몰린 경우도 있었으며, 경쟁률은 36대 1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번 한강버스편 역시 참가자가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되는 만큼 신청자가 대거 몰릴지 주목된다.
신청기간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팅 한강버스편 참가를 원하는 경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거쳐 결정되며 9월 11일 최종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행사는 9월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리하면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만 25~45세 미혼남녀다. 한강 위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는 이번 ‘서울팅’이 앞선 행사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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