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 장보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대형마트 휴무일과 할인 행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주요 대형마트는 대부분 정상 영업에 들어가며, 여름 휴가철과 중복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해를 돕기위한 ai 이미지 제작
오늘(8월 1일) 대형마트 대부분 정상 영업
8월 1일(토)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일반적으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운영하고 있으며, 8월 의무휴업일은 9일과 23일이다.
다만 일부 지역은 지방자치단체 운영 방침에 따라 평일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있어 방문 전 해당 점포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역별 휴무일 확인은 필수
서울 일부 자치구와 경기, 부산, 대구, 청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점포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다를 수 있어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8월 2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제주 생은갈치와 참다랑어회, 전복, 백굴비 등 수산물을 비롯해 수박, 복숭아,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삼겹살과 한우 등 인기 육류도 행사카드 결제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물놀이용품과 선케어 제품, 모기약 등 여름철 필수 상품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통큰데이’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8월 2일까지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과일과 채소, 수산물 할인은 물론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도 함께 열리며, 1~2일에는 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월 6일부터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해 다양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 속도
홈플러스는 긴급 운영자금 확보 이후 영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휴업 중인 주요 점포의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트코도 8월 할인 행사 진행
코스트코 역시 8월 할인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다만 코스트코는 일반적으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이며, 설날과 추석 당일, 1월 1일에도 휴무한다.
대형마트 규제 변화도 관심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를 둘러싼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공휴일 의무휴업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반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는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만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 단체는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보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하려는 점포의 영업 여부와 휴무일, 할인 행사를 미리 확인하면 더욱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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