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위장 약혼을 끝내고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돌입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달콤한 사내 데이트를 즐기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1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연인이 된 뒤 서로를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tvn 오싹한연애
위장 약혼에서 진짜 사랑으로
그동안 여리와 강욱은 필요에 의해 위장 약혼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결국 약혼식 당일 관계에 결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강욱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게 된 여리가 먼저 가짜 관계를 끝내고 진짜 약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고, 강욱 역시 키스로 답하면서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위장 약혼으로 시작했던 관계가 실제 연애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양세종, 박은빈 기다리며 ‘여리 바라기’
연애를 시작한 뒤 강욱의 모습도 한층 달라진다.
강욱은 퇴근한 뒤에도 여리를 만나기 위해 대표실을 찾는다. 아직 업무가 끝나지 않은 여리를 재촉하는 대신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곁에서 기다리며 애정을 드러낸다.
업무 중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든 여리에게 자신의 어깨까지 내어준다. 잠든 여리를 바라보는 강욱의 다정한 눈빛에서는 이제 감정을 숨길 이유가 없는 연인의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여리 역시 강욱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에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달라진 관계를 실감한다.
둘만의 사내 데이트…달달함 폭발
두 사람이 연인이 되면서 회사 안에서 펼쳐지는 사내 로맨스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전까지 서로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만의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특히 위장 약혼 당시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 된 뒤 어떤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여리 앞에서는 순한데…다른 사람 등장하자 ‘돌변’
달달하기만 한 강욱에게 예상 밖의 모습도 포착된다.
여리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다른 인물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진다.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강욱의 반응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을 모은다.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한 만큼 두 사람을 둘러싼 새로운 관계와 갈등 역시 향후 전개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은빈♥양세종, 쌍방 로맨스 어디까지?
위장 약혼이라는 특별한 관계에서 출발한 여리와 강욱은 여러 과정을 거쳐 마침내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9회에서는 그동안의 긴장감과는 또 다른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와 사내 데이트가 공개되는 tvN ‘오싹한 연애’ 9회는 1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끝…진짜 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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