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서울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오는 12월 열리는 서울 공연은 약 1만석 이상 규모로 마련됐지만 예매 시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양일 전 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사진 WAVY
12월 19~20일 서울서 단독 콘서트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12월 19일과 20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wave to earth world tour 2026 – the pieces tour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1일 정오 NOL과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이틀간 마련된 공연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공연 규모는 약 1만석 이상이다. 웨이브투어스는 대규모 공연장을 채우며 국내에서의 탄탄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 열기 잇는다
이번 서울 공연은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 활동의 연장선에서 펼쳐진다.
동시에 이달 시작하는 월드투어 ‘the pieces tour’의 국내 일정이기도 하다.
새 앨범과 월드투어를 연결하는 공연인 만큼 웨이브투어스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세트리스트와 공연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공연도 ‘1분 만에 매진’
웨이브투어스의 공연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난 2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한 단독 공연 3회차 역시 티켓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3일간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약 1만석 규모의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북미·아시아 돌며 30개 도시 월드투어
웨이브투어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이달부터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찾은 뒤 서울까지 총 3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를 진행한다.
해외 투어에 이어 오는 12월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1만석 매진으로 입증한 티켓 파워
올림픽홀 3회 공연에 이어 화정체육관 공연까지 연이어 매진되면서 웨이브투어스의 성장세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1만석이 넘는 규모에도 전 회차가 매진됐다는 점에서 웨이브투어스의 높아진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는 기록이 됐다.
오는 12월 19~20일 서울에서 펼쳐질 월드투어 공연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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