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머무름’ 총 5회 공연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다.

사진 네이브
서울·부산·대구 5회 공연 모두 매진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머무름’ 티켓 예매는 지난 1일 시작됐다.
공연은 오는 10월 3~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11월 7~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이어진다.
서울 2회와 부산 2회, 대구 1회 등 총 5회 공연이 마련된 가운데 모든 좌석이 빠르게 판매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약 1년 만에 돌아온 단독 콘서트
‘머무름’은 최유리가 지난해 11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오랜만에 전국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티켓 예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공연까지 동시에 매진되면서 최유리의 전국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숲’·‘동그라미’ 등 대표곡으로 사랑
최유리는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대표곡으로는 ‘숲’, ‘동그라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등이 있다. 꾸준한 음원 활동과 공연을 통해 팬층을 넓혀왔다.
드라마 OST에서도 활약했다. ‘미지의 서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혔다.
7월 ‘머무름, 둘’ 발매…일본 공연까지
최근 활동도 활발하다.
최유리는 지난 7월 미니앨범 ‘머무름, 둘’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8월 30일에는 일본 도쿄 하마리큐 아사히 홀에서 ‘최유리 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도 만났다.
국내 음원과 OST를 넘어 해외 공연으로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는 셈이다.
10월 서울 시작으로 전국 관객 만난다
전석 매진으로 기대감을 높인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머무름’은 오는 10월 3~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한다.
이후 11월 7~8일 부산, 14일 대구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약 1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 전국 3개 도시 5회 공연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최유리가 이번 무대에서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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