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MBC 오늘N
새콤달콤 여름 별미, 초계탕의 재발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만난 ‘오늘N’의 식큐멘터리 주인공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별미 초계탕이다.
원래 이북 지방의 겨울 음식이었던 초계탕은 전쟁 이후 남쪽으로 전해지며 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변화했다.
시간이 흐르며 냉면, 국수 문화와 함께 초계국수로 발전하여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산란계를 삶아 손으로 찢은 뒤 냉장 숙성하여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닭과 한약재, 채소를 우려낸 육수에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 국물을 더해 깊고 새콤한 맛을 살렸다. 알싸한 겨자소스와 아삭한 김치, 넉넉한 닭고기 고명 위에 살얼음 동동 뜬 육수를 부어 마무리한다.
첫 숟갈부터 시원함이 입안을 감싸고, 담백한 닭고기와 감칠맛이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워준다. 겨울 음식에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기까지 초계탕의 긴 여정을 한 그릇에 담았다.
틈새시장 공략, 포항 보리멸 어부의 성공 스토리
경북 포항에서 30년째 배를 타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어부가 된 박정석 씨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보리멸잡이를 선택한 그는 신선도 관리와 판로 개척에 힘쓰며 전국은 물론 일본 수출까지 성공시킨 경험을 공유한다.
에스토니아 부부의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일상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신혼 생활을 하는 부부는 중세 도시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일상을 소개한다. 구시가지의 아름다움과 초콜릿 문화, 발티얌 시장의 다채로운 먹거리 등 현지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딸을 위한 특별한 아지트, 금산의 빈집 변신
금산의 오래된 빈집을 직접 손보며 가족만의 주말 아지트를 완성한 부부의 이야기도 담겼다. 본채와 다락방, 넓은 마당에서 캠핑과 텃밭 가꾸기를 즐기며 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일상을 전한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다양한 분야의 이웃들 |
| 핵심 내용 | 생활의 지혜, 이웃 이야기, 맛집, 트렌드 소개 |
| 날짜/장소 | 경기도 의정부, 경북 포항, 에스토니아 탈린, 금산 등 |
‘오늘N’은 맛집 소개를 넘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베테랑 제작진이 발굴한 생생한 정보들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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