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파트’에서 지성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원을 되찾은 듯한 장면이 공개됐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현금이 담긴 상자와 주민들의 환호까지 등장하면서 박해강(지성)이 마침내 178억원을 회수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jtbc 아파트
“사라진 장충금 178억 찾아왔습니다”
15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을 중심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장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파트 광장에 걸린 플래카드다. 여기에는 ‘사라진 장충금 178억 찾아왔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그동안 이어져 온 178억원의 행방에 중요한 변화가 생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박해강 앞에는 현금으로 가득 찬 과일 상자가 탑처럼 쌓여 있다. 확성기를 손에 든 그는 주민들을 향해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성 환한 미소…주민들도 일제히 환호
박해강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강하리(하윤경)를 비롯해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박해강을 바라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아파트 동대표와 주민들 역시 한자리에 모여 박해강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동안 사라진 장기수선충당금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위기를 넘었던 박해강 역시 모처럼 환하게 웃고 있어 178억원을 실제로 되찾는 데 성공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박해강·이충원 대결 끝날까
앞서 박해강과 이충원(박병은)의 갈등은 점점 극단으로 치달았다.
지난 9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6.1%, 수도권 평균 5.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특히 178억원을 둘러싼 진실과 박해강, 이충원의 대립이 맞물리면서 결말을 향한 긴장감도 커졌다.
이런 가운데 11회에서 박해강과 주민들이 돈을 되찾은 듯한 모습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쏠린다.
178억 찾은 게 끝 아니다? ‘대반전’ 예고
다만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제작진은 박해강과 가족들의 환희에 찬 모습이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면서도 마지막을 앞두고 예상하기 어려운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결국 ‘178억원을 되찾았다’는 장면 자체가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작품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만큼 178억원의 최종 행방뿐 아니라 박해강과 이충원의 대결, 주민들의 선택까지 한꺼번에 결론을 향해 달려갈 전망이다.
‘아파트’ 자체 최고 시청률 이어갈까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도 실제 축제를 방불케 했다는 전언이다.
지성을 비롯한 하윤경, 문소리, 정순원, 황희, 김규원 등 배우들은 오랜 싸움 끝에 돈을 되찾은 주민들의 기쁨을 각기 다른 표정과 환호로 표현하며 장면의 생동감을 높였다.
과연 박해강이 사라진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원을 온전히 되찾은 것인지, 환호하는 주민들 앞에 또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가 막판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지성, 하윤경, 문소리,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는 1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끝…진짜 연애 시작

이찬원, ‘불후의 명곡’ 울산 뜬다…이승기·에일리와 초호화 라인업

‘1박2일’ 이용진vs딘딘, 브레인 왕좌 놓고 붙었다…거제서 두뇌전

‘사당귀’ 썬킴 “전현무 KBS 신입 시절 본가에 산다”…뜻밖의 인연

지성,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되찾았나…‘아파트’ 종영 앞두고 대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