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틈만나면,’을 통해 천안을 찾는다. 유재명은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예상 밖의 웃음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60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게스트 유재명과 이선빈이 천안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특히 이선빈은 자신의 고향인 천안에서 지난 출연 당시 실패했던 미션에 다시 도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사진 sbs 틈만나면
유재명 “사실 제가 한 살 동생입니다”
유재명은 유재석과 만나자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실 제가 한 살 동생이다”라고 밝힌다.
그동안 유재명을 ‘재명 씨’라고 불렀던 유재석은 이 말을 들은 뒤 “우리 묘금도 유씨 동생”이라며 순식간에 달라진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명은 이번 출연이 자신의 인생에서 다섯 번째 예능이라고 밝히며 긴장한 모습도 보인다.
그러면서도 “제가 은근히 승부욕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유재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유재석 “월화수목금 모두 야외 촬영”
천안의 한 공원에서 유연석을 만난 유재석은 자신의 바쁜 촬영 일정도 공개한다.
유재석은 “월화수목금이 모두 다 야외 촬영이다”라며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을 털어놓는다.
쉴 틈 없이 야외 촬영이 이어진다는 이야기에 유연석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선빈, 고향 천안서 다시 도전
지난 1월 ‘틈만나면,’에 출연했던 이선빈도 다시 한번 미션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촬영지는 이선빈의 고향인 천안이다.
이선빈은 지난 출연에서 미션에 실패했던 기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며 “천안 홍보대사로서 무조건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고향에서 재도전에 나선 만큼 이선빈이 이번에는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유재명·이선빈 3단계 미션 성공할까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지만 숨겨진 승부욕을 예고한 유재명과 지난 실패를 설욕하겠다는 이선빈의 조합에도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누비며 3단계 미션 성공에 도전한다.
유재명의 예상 밖 예능감과 고향에서 승부수를 띄운 이선빈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틈만나면’ 방송시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 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유재명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천안을 찾는 SBS ‘틈만나면,’ 60회는 10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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