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특히 현빈은 데뷔 23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해 유재석, 유연석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9월 1일 방송되는 ‘틈만나면,’ 56회에서는 현빈과 우도환이 ‘틈친구’로 등장해 경기 안양 곳곳을 누비며 미션에 도전한다. 안양에서 나고 자란 우도환에게는 더욱 특별한 촬영이 될 전망이다.

사진 sbs 틈만나면
유재석, 현빈 보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현빈 사이의 예상 밖 인연이 공개된다.
현빈을 만난 유재석은 달라진 체격을 보고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두 사람이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사실도 밝혀진다.
유재석은 당시 현빈이 자신의 삼두근 운동을 봐줬다면서 그를 ‘삼두 스승’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빈의 반격…유재석 몸 살펴보더니
현빈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유재석의 몸을 유심히 살펴본 뒤 과거보다 몸이 더 얇아진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친분이 공개되면서 현장에서 지켜보던 유연석의 반응까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평소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현빈이 유재석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여줄 모습도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사진 sbs 틈만나면
미션 시작되자 돌변한 현빈·우도환
본격적인 미션에 들어가자 현빈과 우도환의 승부욕도 모습을 드러낸다.
현빈은 게임이 시작되자 규칙을 꼼꼼하게 파악하며 성공할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한다. 우도환 역시 적극적으로 가세해 두 사람은 제작진에게 직접 조건을 제안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두 사람이 계속 제작진 쪽에 가 있는 모습을 신기해하며 남다른 열정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우도환에게 더 특별한 ‘안양’
우도환에게 이날 촬영지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안양에서 미션을 펼치기 때문이다.
익숙한 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에서 우도환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여기에 현빈까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면서 두 배우의 예상 밖 예능 호흡이 예고됐다.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현빈 효과 이어질까
‘틈만나면,’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sbs 틈만나면
지난 8월 25일 방송된 5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랐다. 시즌5 자체 최고 기록이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1.6%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뷔 23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서는 현빈과 ‘안양 토박이’ 우도환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SBS ‘틈만나면,’ 56회는 9월 1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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