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중심으로 최근 북중 관계 변화를 살펴본다.
5일 방송에서는 지난 6월 진행된 시진핑 주석의 방북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북한 방문으로, 국제 정세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채널A 이만갑
7년 만의 방북, 배경은?
프로그램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과의 회동 이후 평양을 찾은 배경을 짚는다.
최근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을 향해 중국이 다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과 함께, 경제 회복이 필요한 북한 역시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다룬다.
이례적인 환영 행사
북한은 이번 방문에서 최고 수준의 환대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직접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맞이했고, 노동신문에는 관련 사진이 대거 실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환영 공연과 퍼스트레이디들의 동행이 담고 있는 외교적 의미도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북중 관계 변화와 한반도 정세

사진 채널A 이만갑
방송에서는 북한 경제의 변화와 북중 협력 가능성도 함께 조명한다.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외화 유입이 늘어난 북한의 최근 상황과 함께, 향후 중국과의 경제 협력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전망한다.
아울러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배경과 북중 관계 변화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한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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