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국내 금값은 순금 한 돈 기준 90만 원대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졌고, 이에 따라 국제 금값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월 4일 국내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기준 7월 4일 0시 현재 순금 24K 한 돈, 3.75g은 살 때 90만2천 원, 팔 때 75만2천 원이다.
18K 금은 팔 때 55만2,800원, 14K 금은 팔 때 42만8,700원으로 집계됐다.
백금은 살 때 35만7천 원, 팔 때 28만9천 원이며, 은은 살 때 1만2,800원, 팔 때 1만810원이다.
국제 금값 4,100달러선 회복
국제 금값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비농업 고용 증가 폭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락했고, 금 가격은 온스당 4,1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일 오전 금값은 온스당 4,176.60달러를 기록하며 전장보다 1% 넘게 올랐다.
금값 반등 배경은?
이번 금값 상승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약한 흐름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해석이 나왔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는 투자 매력이 떨어지는 반면, 금리 인상 압력이 약해지면 다시 수요가 살아나는 경향이 있다.
7월 중순 전망은?
전문가들은 7월 중순까지 금값이 미국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지표 부진이 이어지거나 연준의 긴축 부담이 더 낮아질 경우 금값은 추가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거나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금값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투자 전 확인할 변수
금값은 국제 정세, 미국 통화정책, 달러 가치, 국채금리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최근 중동 정세와 경기 둔화 우려도 금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국내 금시세뿐 아니라 국제 금값 흐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니, 일본 ‘서머 소닉 2026’ 헤드라이너 장식…도쿄·오사카 홀렸다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9월 3일 시작…날짜별 대상·시간 총정리

‘2026 KBO 일정’ 8월 18일 선발 공개…KIA 네일·KT 소형준 출격

‘남겨서 뭐하게’ 맛집 어디? 경동시장 순메밀면·돌판 삼겹살·인삼튀김 먹방

서울청년문화패스 확대…24세도 연 20만원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6 미혼남녀 ‘서울팅’ 한강버스서 열린다…신청 대상·기간·방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