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주요 대회 온라인 중계권을 3년 간 확보하며 배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SOOP은 2028년까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 배구 대회를 독점 생중계하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사진 SOOP
SOOP, FIVB 주요 대회 3년 독점 생중계
SOOP은 국제배구연맹(FIVB)과 주요 국제 배구 콘텐츠 중계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3년간 독점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OOP 플랫폼에서는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각종 국제대회와 클럽 대항전이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배구 팬들에게 다양한 경기를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OOP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가대표 국제대회와 클럽 대항전 등 굵직한 무대를 온라인 독점으로 선보이며 배구 팬 접점을 넓히게 됐다.”
VNL·세계선수권 등 굵직한 대회 중계 대상 포함
SOOP이 확보한 중계 대상에는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아시아선수권대회,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비치발리볼 국제대회 등이 포함되었다.
SOOP은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현재 진행 중인 2026 AVC컵 남자대회를 시작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의 향후 경기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 대표팀의 맞대결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클럽·비치발리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포트폴리오
이번 계약은 실내 배구뿐만 아니라 비치발리볼 국제대회까지 포함하며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비치발리볼 국제대회 역시 중계 대상에 포함되어 팬들은 시즌 내내 다양한 형식의 배구 경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를 창단하며 V리그에 합류한 SOOP은 이번 국제대회 중계권 확보를 통해 국내 리그와 국제 무대를 연계하는 배구 콘텐츠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인물 | SOOP |
| 핵심 내용 | FIVB 주관 주요 국제 배구 대회 3년 독점 온라인 중계권 확보 |
| 날짜/장소 | 2026년 6월 25일 발표 |
이번 계약은 SOOP이 배구 중심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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